메뉴 건너뛰기
찾아오시는 길 문의하기 예약하기
느리게 흘러가는 공간속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하세요.
석주재에 머물다
M.0507.1399.5861
계절마다 다른 자연의 소리와 살랑이는 바람에
숨결을 느끼며 도심에서 지친 마음에 쉼을 불어 넣어주세요.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향나무에 놀러 오는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마음에 온기를 담아 가시길 바래요.
한옥의 불편한 부분은 편안한 쉼터로 바꾸기 위해
현대식 소품과 재료를 섞어 사용하였습니다.
글을 지으시던 시할아버지의 호를 따라
집 이름은 '석주재'가 되었습니다.
느리게 흘러가는 공간에서 소소한 행복과 함께하세요.

공간1 석 , '쉼'의 공간

특별한 공간에서, 소중한 시간의 기록을 남겨보세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간은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추구 합니다.

공간2 주, '쉼'의 공간

맑은 날씨에 들어오는 햇살이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돌담과 유니크함이 어울러진 공간을 만나보세요.
대청마루가 있는 공간은 석, 다른 공간은 주 입니다.
약 200평의 대지에 2채가 있습니다.
대청마루와 전통적인 서까래를 온전히 느껴보세요.

저희 석주재는
TV가 없습니다.

낮에는 대청마루에 앉아 차 한잔 마시고,
향나무에 놀러 오는 새들의 소리를 들으며
살랑바람과 햇살에 마음의 여유를
가득 품고 쉬시길 바랍니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풀내음을 향기를 맡으며

석주재에서는 야외에서 사계절 내내
적정 온도로 유지되는 자쿠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상의 쉼을 느껴보세요.
© k2s0o2d0e0s1i0g1n. ALL RIGHTS RESERVED.